'한엘롯기'의 동반 가을야구... 역대 최초 신화가 현실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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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는 과거 어느 시즌에 비해서도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이 네 팀이 1~4위를 지키며 KBO리그 역대 최초로 '한엘롯기' 네 팀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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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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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BO리그 팀 순위(7/2 기준) |
| ⓒ KBO |
현 시점(2025년 7월 2일 기준) 네 팀 간 승차는 3.5경기 내외로 매우 근소하다.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1- 4위간 순위 배치가 확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5월 이후 상위권으로 올라선 한화는 강력한 투수진과 과거에 비해 안정된 수비, 그리고 젊은 타자들의 활약을 앞세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즌 초반 독주 태세를 보이기도 했던 LG는 투타 조화와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을 앞세워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타선이 분발하고 있는 롯데도 기존의 약점을 극복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부상 이슈가 많았던 KIA는퓨처스(함평) 신예와 대체 선수들의 활약으로 4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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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 가을야구 진출이 없었던 엘롯기 (출처- 2025 KBO 야매카툰)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5년 LG(2위), 롯데(3위), 해태(KIA 전신, 4위)가 상위권에 올랐지만 당시 리그 규정상(3.5경기 이상 차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가 무산되어 세 팀 모두 포스트시즌을 치른 적은 없다. 2025 시즌은 그 때와 달리 네 팀이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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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엘롯기 (출처: 2025 KBO 야매카툰) |
| ⓒ 케이비리포트/최감자 |
2025 KBO리그에서 '한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진출이라는 역대 최초의 신화가 완성될 수 있을지, 아니면 후반기 이후 또 다른 변수로 리그의 판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KIA, '함평의 힘'으로 선두권 판도 흔들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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