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지연과 '얄미운 사랑' 촬영 중, 잘 찍으려는 고민뿐"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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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가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역인 배우 이정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은 (이 인터뷰로) 이제 진짜 끝이다. 아쉬워만 할 수도 없다. 새로 작품을 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매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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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정재가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주역인 배우 이정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정재는 오는 10월 방송이 예정된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이후 오랜만의 안방 컴백. 이정재는 "지금도 매일 촬영하고 있다. 임지연 씨가 워낙 자기 캐릭터에 완벽하고 싶은 욕심이 많은 배우라 재미나게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대작 시리즈를 마무리한 직후 선보이는 작품의 성적에 부담이 없냐는 물음에는 "성공했던 작품과 성공하지 못한 작품을 비교하면서 살 수 없다"며 "그냥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만 만족하면서 이 작품을 조금 더 완성도 있게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은 (이 인터뷰로) 이제 진짜 끝이다. 아쉬워만 할 수도 없다. 새로 작품을 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매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애콜라이트' 이후 해외 작품 활동에 대해서는 "사실 제안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제안받는 것 중에서 고민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결정할 단계가 아니라 보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지난달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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