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영진전문대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포항서 실전 체험

최태욱 2025. 7. 3.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예비 외식창업자 대상 실전 교육인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 수강생 25명이 3일 포항 영일대 회 전문 식당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외식업 창업 준비생을 위해 상권분석, 메뉴 실습, 마케팅 전략, 현장체험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외식업소 탐방 등도 포함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기 수강생 25명, 수산물 중심 점포 운영 노하우 체득
7월 한 달간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으로 12기 수강생 모집
대구시와 영진전문대가 공동 운영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 수강생이 3일 포항 영일대 회 전문 식당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예비 외식창업자 대상 실전 교육인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 수강생 25명이 3일 포항 영일대 회 전문 식당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창업 준비생들이 실제 수산물 외식업 점포를 방문해 메뉴 개발, 운영, 식자재 수급 등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포항 대표 수산물 식당을 돌며 메뉴 구성, 주방 동선, 위생관리, 원재료 공급망 등 창업에 필수적인 요소를 전문가 해설과 함께 살펴봤다.

아카데미 운영을 맡고 있는 영진전문대 이재훈 교수는 “이론을 넘어 현장 체험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1기는 지난 5월 9일 개강해 이달 11일까지 2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 창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외식업 창업 준비생을 위해 상권분석, 메뉴 실습, 마케팅 전략, 현장체험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멘토링과 외식업소 탐방 등도 포함한다.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25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72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해 27.9%의 창업률을 기록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특산물, 건강 메뉴 등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례가 늘고 있다.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는 실무 중심 산학협력과 현장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 12기를 8월 14일 개강하며, 7월 한 달간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