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차녀’ 서호정, 오설록 입사... 승계 구도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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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그룹 자회사인 '오설록'에 입사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이달 1일 자로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자회사인 오설록 PD(Product Development)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2023년 5월 서 회장은 서호정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 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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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그룹 자회사인 ‘오설록’에 입사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호정 씨는 이달 1일 자로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자회사인 오설록 PD(Product Development)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오설록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5년생인 지난 2018년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그간 유력한 후계자로 꼽혀온 장녀 서민정씨가 지난 2023년 7월부터 휴직 중인 가운데, 이번에 차녀인 서호정씨가 경영 수업을 시작하면서 향후 승계 구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991년생인 장녀 서민정씨는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2019년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에 입사했다. 2022년 1월부터는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에서 근무하며 럭셔리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했다.
2023년 5월 서 회장은 서호정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2000주, 우선주 172만8000주를 증여했다. 현재 서호정씨의 지분율은 2.55%, 서민정 씨의 지분율은 2.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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