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7월 상영회,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 '여름의 카메라'

원성심 기자 2025. 7.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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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부대프로그램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7월 상영회가 열린다.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7월 프로그램의 상영작인 영화 <여름의 카메라> 는 여고생 '여름'이 가족의 비밀과 사랑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카메라에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과정을 그린 성장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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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부대프로그램, 1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감독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부대프로그램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7월 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리 만나는 여성 영화로 기획된 가운데, 영화 <여름의 카메라>를 상영한 후 성스러운 감독과의 대화 (GV)가 진행된다.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7월 프로그램의 상영작인 영화 <여름의 카메라>는 여고생 '여름'이 가족의 비밀과 사랑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카메라에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는 과정을 그린 성장 이야기이다. 

<여름의 카메라>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한국 영화를 이끌어갈 신인 감독들의 등용문으로 매년 주목받는 한국경쟁 부분 상을 수상하며 빛나는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영화 상영과 함께 마련한 감독과의 대화(GV) 자리에는 성스러운 감독이 참여한다. 그는 단편영화 <지어낸 이야기>(2019), <남자친구>(2020), <우리들의 어제>(2023)를 연출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다.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7월 상영회는 오는 1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에서 상영된다. 온라인 예약 및 전화예약을 통한 사전신청(전화070-4047-9130) 이 필수다. 

한편, 올해 26회를 맞이한 제주여성영화제는 '우리는 다른 길을 딛고, 올라'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24일 28일 본영화제를 비롯해 제주씨네페미학교, 요망진당선작(단편경선) 공모, 제주지역작품 초청 공모, 집담회 및 포럼 등 다양한 섹션으로 마련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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