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윤목현 제16대 이사장 선출

배동민 2025. 7. 3.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목현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가 5·18기념재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5·18기념재단은 3일 "임원 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 받은 윤목현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이사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을 하다 실형을 선고 받고 5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등 역임… "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노력"

[배동민 기자]

 윤목현 5·18기념재단 제16대 이사장.
ⓒ 518기념재단
윤목현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가 5·18기념재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5·18기념재단은 3일 "임원 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 받은 윤목현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이사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을 하다 실형을 선고 받고 5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무등일보에서 기자, 편집국장, 부사장, 고문을 역임했고,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공동대표,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광주광역시 민주인권평화 국장으로 활동했다.

윤 이사장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5·18왜곡 처벌 법제화, 유네스코 등재 후속사업 고도화 등 5·18 정신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4일부터 3년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