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철권 프로게이머 ‘아슬란 애쉬’, 도핑 사용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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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의 '레전드'로 불린 아슬란 시디크(닉네임 '아슬란 애쉬')가 도핑 약물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9일 국제 e스포츠 연맹(IESF)은 아슬란 시디크가 2022년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WEC22) 경기 중 실시된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2년간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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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의 ‘레전드’로 불린 아슬란 시디크(닉네임 ‘아슬란 애쉬’)가 도핑 약물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9일 국제 e스포츠 연맹(IESF)은 아슬란 시디크가 2022년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WEC22) 경기 중 실시된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2년간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슬란의 자격 정지 기간은 2023년 4월 26일부터 2025년 4월 25일까지로, 현재는 이미 종료된 상태다.
IESF에 따르면 아슬란은 2022년 12월 10일 실시된 도핑 테스트에서 19-노란드로스테론, 19-노레티오콜라놀론, 스테노졸롤 대사물, 메탄디에논 대사물 등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목록에 명시된 S1.1A 등급 ‘동화작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계열 물질들에 대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약물들은 복용 시 집중력 향상, 반응속도 증가 등 경기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IESF는 규정에 따라 아슬란이 WEC22에서 획득한 모든 경기 결과와 수상 내역, 상금, 포인트 등을 자동 실격 처리했다. 나아가 2022년 12월 10일부터 2023년 4월 26일 사이의 대회 성적 역시 모두 실격 처리되었다.
IESF는 이번 발표를 통해 “e스포츠의 건강성과 공정성을 해치는 도핑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지속 유지할 것”이라며, “세계 각지의 e스포츠 대회에서 정직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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