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전주를 예술로 교류하는 '사이의 언어' 전시회 개최

원성심 기자 2025. 7. 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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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과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전주×제주 교류전-사이의 언어' 전시가 오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사유가 만나 완성된 이번 전시는 경쾌하고 새로운 장면들로 가득한 예술 여행이 될 것"이라며"두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건네는 이야기에 많은 분이 화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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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8월 3일, 예술공간 이아-산지천 갤러리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과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전주×제주 교류전-사이의 언어' 전시가 오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사이의 언어'는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예술 언어를 다듬어온 작가들이 고유한 감각과 사유를 공유하며, 예술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제주에는 예술공간 이아의 레지던시 입주작가인 김현성, 나태주, 류동혁, 오미경, 이쥬, 전선영 6명, 전주에는 중견작가 강현덕, 김미소, 장영애, 채소밭, 최지영, 홍현철 6명 총 12명의 시각예술가가 참여해 1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일인 9일 오후 3시 30분에는 예술공간 이아에서 시작해 산지천갤러리로 이어지는 오프닝행사가 진행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 김석윤 이사장은 "서로 다른 시선과 사유가 만나 완성된 이번 전시는 경쾌하고 새로운 장면들로 가득한 예술 여행이 될 것"이라며"두 지역 작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건네는 이야기에 많은 분이 화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재단의 최락기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매진해온 전주 중견작가들과 제주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시가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동시대 예술과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재단 원도심문화팀(064-800-9331)에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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