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하다 흉기로 지인 찔러 숨지게 한 50대 체포
이지영 2025. 7. 3. 08:41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50대가 체포됐다.
3일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 19분께 여수시 남면 한 선착장에서 4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낚시를 하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차에 있던 흉기로 범행했다.
술을 마신 A씨는 B씨에게 “부모에게 잘 하라”는 등의 말을 했고 말다툼이 심화되면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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