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왜 가나요? 전 안 갑니다"…日 초신성 수비수, 북유럽 최고 명문 입단→동아시안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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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비수 스즈키 준노스케가 덴마크 최고 명문 코펜하겐 입단을 목전에 뒀다.
이어 "스즈키 일본 축구대표팀에서 딱 한 번 경기에 출장한 경력이 있으며, 쇼난 벨마레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라며 "그는 이제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여행을 떠난다. 코펜하겐은 케빈 딕스와 작별을 고했기 때문에 선수단에 자리가 생겼고, 그 자리를 스즈키가 차지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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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수비수 스즈키 준노스케가 덴마크 최고 명문 코펜하겐 입단을 목전에 뒀다.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는 2일(한국시간) "코펜하겐은 쇼난 벨마레에서 수비수 스즈키 준노스케를 영입하는 데 매우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적 시장에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펜하겐은 스즈키를 영입하는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라며 "단, 계약이 효력을 발생하려면 메디컬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즈키 일본 축구대표팀에서 딱 한 번 경기에 출장한 경력이 있으며, 쇼난 벨마레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라며 "그는 이제 덴마크의 코펜하겐으로 여행을 떠난다. 코펜하겐은 케빈 딕스와 작별을 고했기 때문에 선수단에 자리가 생겼고, 그 자리를 스즈키가 차지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 수비수 스즈키는 지난 2022년 쇼난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스즈키는 지난해 6월부터 쇼난의 주전 수비수로 뛰기 시작했고, 2025시즌에도 일본 J1리그에서 전 경기 선발 출전 중이다.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스즈키는 지난 6월 A매치 기간 때 일본 축구대표팀의 부름을 받았고, 지난달 10일 인도네시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10차전에 출전해 A매치 데뷔전까지 가졌다.
스즈키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3개 도시(용인, 수원, 화성)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부상 문제로 소집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즈키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면서 덴마크 명문 코펜하겐 입단이 임박했다.
코펜하겐은 덴마크 최고의 명문 클럽이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1부리그에서 16번이나 우승해 최다 우승 횟수 기록을 갖고 있다.
2024-25시즌 대한민국 공격수 조규성이 뛰고 있는 미트윌란을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한 코펜하겐은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 자격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 참가한다.

한편 스즈키가 코펜하겐 입단을 목전에 두면서 일본 축구는 또 한 명의 유럽파를 배출했다.
스즈키 이전에 여러 일본 선수들이 덴마크 무대에서 활약했다. 일본 미드필더 스즈키 유이토는 2023년부터 2년 동안 브뢴뷔에서 뛰다 이번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SC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고, 무라타 마사키는 지난 시즌부터 덴마크의 바일레BK에서 뛰고 있다.
사진=스즈키 SNS,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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