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살 목표” 소이현, 간식 대신 ‘이 과일’ 먹는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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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40)이 요즘 먹는 건강한 간식 세 가지를 소개했다.
이에 인교진은 "200살까지 살겠다"며 소이현의 건강 습관에 감탄했다.
소이현이 즐겨 먹는 간식 세 가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소이현이 건강에 좋다고 극찬한 체리는 달콤한 맛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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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에는 ‘요즘 인소부부는 이걸 씁니다. 부부가 요즘 ‘찐으로’ 쓰는 애정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이현은 냉장고에 체리를 많이 보관해둔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체리가 진짜 몸에 좋다”며 “체리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식으로 체리를 먹는다”며 “당 떨어지고 단 거 먹고 싶을 때 체리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200살까지 살겠다”며 소이현의 건강 습관에 감탄했다. 소이현은 체리 외에도 여름 간식을 추천했다. 그는 “요새 가장 추천하는 간식은 오이, 참치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이 즐겨 먹는 간식 세 가지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체리, 달콤한데 혈당 조절까지
소이현이 건강에 좋다고 극찬한 체리는 달콤한 맛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보통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체리는 혈당지수가 약 22로, 저혈당 식품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체리에는 수분과 식이섬유도 많이 들어있어 당이 급격하게 흡수되지 않고 서서히 올라갔다”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과일이다”라고 말했다. 체리에는 비타민C도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 되며, 멜라토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불면증을 완화한다. 그런데, 아무리 체리가 건강에 좋다고 해도 당뇨병이 있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하루 100~200g(11~20개)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오이·참치, 수분·체력 보충 효과
소이현이 체리와 함께 추천한 오이는 실제 요즘 같은 여름철에 먹으면 도움 된다. 조은미 영양사는 “오이는 수분 함량이 95%여서 더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린 사람들의 여름철 수분 보충에 좋다”고 말했다. 게다가 오이는 100g당 15kcal 정도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 영양사는 “오이 껍질도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 좋다”고 말했다. 참치도 여름철에 먹으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조은미 영양사는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이어서 더위로 인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고 빠른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 다만, 참치 통조림을 먹게 되면 나트륨 과다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참치 통조림 한 캔에는 나트륨이 300~500mg 들어있어 세계보건기구(WHO)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인 2000mg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조 영양사는 “나트륨이 많을 수 있어 물에 헹궈서 먹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오이와 참치를 함께 먹는 조합도 좋다. 조은미 영양사는 “참치나 참치 통조림을 물에 헹군 뒤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 오이 슬라이스와 함께 먹으면 좋다”며 “오이채와 참치에 식초 드레싱을 뿌려 새콤한 냉채를 만들어 먹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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