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감독하러 온 학교서 컴퓨터 2대 '슬쩍'한 교육청 직원
김은빈 2025. 7. 2. 23:42

시험 감독을 하러 온 학교에서 컴퓨터 2대를 몰래 가져간 세종시교육청 직원이 감봉 처분을 받았다.
2일 세종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세종시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본체 2대를 무단으로 가져간 공무직 직원 A씨에게 최근 감봉 처분이 내려졌다.
해당 학교에서 몇 해 전 근무한 뒤 다른 학교로 근무지를 옮긴 A씨는 시험 감독관으로 해당 학교를 다시 찾았다가 컴퓨터실에 있던 컴퓨터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컴퓨터가 없어진 것을 인지한 학교와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드러났다. 수사가 시작되자 A씨는 컴퓨터 2대를 반납했다.
경찰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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