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월호·이태원·오송·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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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 등을 만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일 오후 브리핑에서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에 대한 국토부 재면담 지시 관련 보고 여부 및 오송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제 참석 요청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질문한 내용들이) 경청통합수석 내지 사회수석께서 담당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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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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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6.12 |
| ⓒ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2일 오후 알림을 통해 이를 알리면서 "이 대통령이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앞서 이 대통령과의 만남 혹은 면담을 요청하는 유가족들의 의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송지하차도 참사 유가족들은 오는 15일 2주기 추모제에 이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한 바 있다.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를 찾아 특별법 관련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은 지난달 25일 광주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당시 공무원·자영업자인 유가족에겐 해당되지 않는 특별법상 '치유휴직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대통령과의 면담을 직접 요청한 바 있다. 특히 이들은 오는 3일부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특별법 관련 1인 릴레이시위를 예정하고 있었다(관련기사 : 이 대통령, 국토부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나라" https://omn.kr/2ead3 ).
새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실이 이를 조율해 해당 행사를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일 오후 브리핑에서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에 대한 국토부 재면담 지시 관련 보고 여부 및 오송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제 참석 요청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질문한 내용들이) 경청통합수석 내지 사회수석께서 담당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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