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16호' KIA 위즈덤, 첫 타석 홈런으로 6G 연속 안타…홈런 단독 3위 [IS 광주]

배중현 2025. 7. 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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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5521="">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위즈덤이 1회말에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더그아웃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yonhap>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KIA 타이거즈)이 시즌 16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위즈덤은 2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 3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0-2로 뒤진 1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SG 선발 김광현의 5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겼다.

2일 광주 SSG전에서 시즌 16번째 홈런을 때려낸 위즈덤. KIA 제공


이로써 위즈덤은 지난달 2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이 기간 홈런 3개를 기록했다. 아울러 공동 3위였던 홈런 순위를 단독 3위로 끌어올렸다. 부문 1,2위는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삼성·27개) 오스틴 딘(LG 트윈스·20개)이다.

한편, 경기는 2회 현재 SSG가 2-1로 앞서 있다.

광주=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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