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 화제된 박규영, 이유 있었다 "부모님도 뿌듯…할리우드 진출은" (오겜3)[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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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이 '오징어 게임3' 해외 프로모션 영어 인터뷰로 화제가 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박규영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오징어 게임2'부터 시리즈의 최종 마무리가 담긴 시즌3까지 활약한 박규영은 북에 두고 온 딸을 찾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핑크 가드' 노을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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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박규영이 '오징어 게임3' 해외 프로모션 영어 인터뷰로 화제가 된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박규영과 엑스포츠뉴스가 만났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오징어 게임2'부터 시리즈의 최종 마무리가 담긴 시즌3까지 활약한 박규영은 북에 두고 온 딸을 찾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핑크 가드' 노을로 분했다.
최근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에 앞서 해외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그는 유창한 영어로 현지 매체와 진행한 영어 인터뷰로 큰 주목을 받았다.

숨겨왔던 영어 실력을 드러낸 박규영은 "눈을 보고 소통을 하면서 해외 기자와도 교감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굳이 굳이 영어 공부를 해서 갔다. 이런 경험이 처음인데, 되게 색다르고 좋았다"며 해외 인터뷰를 회상했다.
이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아직 명확한 목표와 꿈은 없다. 하지만 만약 너무 존경하는 케이트 블란쳇과 연기할 기회가 된다면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겠다"며 '오징어 게임' 시즌3에 깜짝 출연한 케이트 블란쳇을 향한 팬심을 내비쳤다.
또한 박규영은 영어 비결에 대해 "아기 때부터 영어 공부를 해왔다. 간단한 의사소통에 있어 큰 어려움이 없을 문장구사는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눈을 맞추고 교감을 하면 농담도 섞게 되고 웃게 된다. (영어 공부를 한 건) 그 목적이 가장 컸다"며 할리우드 진출 야망설에 대해서 부정했다. 그는 "부모님이 뿌듯해하신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시킨 보람이 있다고 말씀을 주셨다"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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