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명사 볼보 "단순 차량 아닌, 사람 지키는 기술 만든다"
[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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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공개한 신형 S90 앞 모습. |
| ⓒ 김종철 |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 특설매장.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무대 위에 섰다. 이어 이 대표의 뒤쪽 스크린에는 커다란 글귀가 새겨졌다.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볼보자동차의 철학을 보여주는 것. 그는 기자들 앞에서 글귀를 읽어 내려갔다.
이어 스웨덴 본사에 위치한 안전센터의 자동차 충돌 실험 장면을 띄웠다. 지난 2000년에 세워진 이 곳에선 볼보에서 생산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수천여 가지의 차량 안전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5년동안 7000번의 충돌 실험이 이뤄졌다. 거의 하루에 차 한대 꼴이다.
이 대표는 "1959년 세계 최초로 3점식 차량 안전벨트를 개발하고도 별도의 특허를 내지 않았다"면서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볼보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순한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을 지키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면서 "더 이상 볼보 자동차에서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자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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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가 2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특설매장에서 신형 볼보 XC90과 S90을 설명하고 있다. |
| ⓒ 김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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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공개한 신형 XC90과 S90. |
| ⓒ 김종철 |
정승원 볼보자동차코리아 상품기획 매니저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과 에어서스펜션을 통한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이는 차량"이라며 "이중접합유리를 모든 창에 적용하는 등 소음과 진동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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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공개한 신형 XC90의 파워트레인 모습. 휘발유 기반의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이 들어가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6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쪽은 밝혔다. |
| ⓒ 김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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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공개한 신형 S90의 실내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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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볼보자동차 선임연구원은 "이번 차량부터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속도와 응답성에서 기존보다 2배이상 빠르다"면서 "기존 디스플레이도 이전 보다 커졌고, 운전자는 보다 안전한 주행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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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공개한 신형 S90.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보다 앞쪽 헤드램프와 보닛 등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
| ⓒ 김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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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공개한 신형 XC90과 S90.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스타일과 최첨단 안전 기술이 적용됐다고 회사쪽은 설명했다. |
| ⓒ 볼보자동차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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