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47%↓ 마감…불개미, 밀리면 산다

박승원 2025. 7. 2.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3,070선을 사수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 미국발(發) 상호관세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9포인트(0.47%) 내린 3,075.06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5.83포인트(0.19%) 내린 3,083.82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3,032.47(-1.8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코스피가 3,070선을 사수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에 미국발(發) 상호관세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9포인트(0.47%) 내린 3,075.06에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5.83포인트(0.19%) 내린 3,083.82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3,032.47(-1.85%)까지 밀리기도 했다.

외국인이 3,350억원 팔아치웠지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792억원, 2,50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SK하이닉스가 2.28% 하락한 것을 비롯해 네이버(-3.82%), 두산에너빌리티(-1.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8%), HD현대중공업(-3.09%) 등이 내렸다.

반면 삼성전자(1.00%), 삼성바이오로직스(0.60%), LG에너지솔루션(1.68%), 현대차(1.6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포인트(0.19%) 내린 782.17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