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거취약가구 여름철 소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

원성심 기자 2025. 7. 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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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주거취약가구 19가구를 대상으로 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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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주거취약가구 19가구를 대상으로 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제주·동부·서부소방서와 읍면동이 함께 참여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여부 △가스·전기·수도시설 안전 상태 △주거지 내외부 위험 요소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폭염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여름철 재난지원 키트(쿨매트·베개세트, 손선풍기 등)를 제공해 주거취약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보호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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