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에 IB 프로그램 확산…후보학교 1년 만에 21개교로 늘어

김영재 2025. 7. 2.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지역 학교의 IB 프로그램 도입 확산과 함께 IB 후보학교 승인도 크게 늘고 있다.

오선화 전북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의 노력으로 IB 프로그램이 빠르게 확산됐다"며 "IB 후보학교들이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을 때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과 함께 교육과정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전북 최초 IB 후보학교 승인 이후 21개교 승인
전북교육청, IB 교사 자격증인 IBEC·공식 워크숍 등 전폭 지원

전북지역 학교의 IB 프로그램 도입 확산과 함께 IB 후보학교 승인도 크게 늘고 있다. 

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남원 용북중학교가 전북 최초로 IB 후보학교로 승인된 후 1년 만에 도내 IB 후보학교는 총 21개로 늘었다. 

도내 IB 후보학교는 초등학교 과정인 IB PYP 7개교, 중학교 과정 IB MYP 10개교, 고등학교 과정 IB DP 4개교 등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4개교, 익산 5개교, 남원 3개교, 군산·김제·고창 각 2개교, 완주·순창·부안 각 1개교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IB 프로그램 운영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에서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는 IB 후보학교 확산세는 전북교육청이 IB 프로그램 도입·확산과 교육 현장 안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의 성과로 평가된다. 

전북교육청은 IB 후보학교와 교원을 대상으로 IBEC(IB Educator Certificate) 교원 자격증 과정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가 주관하는 공식 워크숍 및 정기 연수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IB 프로그램 수업 설계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초·중·고 학교급별로 내실 있게 추진, 최근 ‘IB 고등교육(대학 입시) 연계 포럼’을 통해 국내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의 연계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오선화 전북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의 노력으로 IB 프로그램이 빠르게 확산됐다”며 “IB 후보학교들이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을 때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과 함께 교육과정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