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김건부 “다른 선수들 리신과 다른 점? 한타는 제가 더 잘해” [MSI]

김영건 2025. 7. 2.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니언' 김건부가 리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젠지는 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3세트를 돌아본 김건부는 "(밴픽) 4~5픽으로 내려가도 정글 할 게 많이 열려 있었다. (밴이 되지 않아) 리신을 할 수 있었다"며 "리신이 저번 패치 때 소소하게 버프됐다. 경기가 길어지면 나올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니언’ 김건부. 김영건 기자

‘캐니언’ 김건부가 리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젠지는 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뒤 2~4세트를 내리 따냈다.

‘캐니언’ 김건부는 이날 승리 주역 중 한 명이다. 3세트가 백미였다. 리신을 잡은 그는 협곡을 종횡무진 누비며 ‘정글 캐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G2는 김건부의 날카로운 갱킹에 말리면서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3세트를 돌아본 김건부는 “(밴픽) 4~5픽으로 내려가도 정글 할 게 많이 열려 있었다. (밴이 되지 않아) 리신을 할 수 있었다”며 “리신이 저번 패치 때 소소하게 버프됐다. 경기가 길어지면 나올 수 있는 챔피언”이라고 설명했다. 리신은 지난 25.12패치에서 E스킬 버프를 받은 바 있다.

김건부의 리신이 다른 정글러의 리신과 어떤 점이 다르냐고 묻자 그는 “한타를 더 잘하는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젠지는 플라이퀘스트와 애니원즈 레전드(AL) 승자와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김건부는 “AL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쳤다. 이어 대회 승리를 위해서는 “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음 경기 각오를 다졌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