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50평 강남아파트 1억 주고 리모델링 "천장 무너져서" (내비서현진)[종합]

김예은 기자 2025. 7. 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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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2일 서현진 유튜브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결국 못 참고 했습니다 서 비서의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최근에 집을 고쳤다. '신박한 정리'에서 집을 공개하고 그 후에 리모델링했다. 고치는 게 고민이 많았다"면서 리모델링 후 집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용평수 54평, 실평수 50평의 집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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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2일 서현진 유튜브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결국 못 참고 했습니다… 서 비서의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현진은 "최근에 집을 고쳤다. '신박한 정리'에서 집을 공개하고 그 후에 리모델링했다. 고치는 게 고민이 많았다"면서 리모델링 후 집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용평수 54평, 실평수 50평의 집에 거주 중이다. 

그는 거실에 매립형 에어컨, 실링팬과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층고를 높였다고 밝혔다. 주방에 있던 광을 없애고, 라디에이터를 숨기기 위한 장을 설치하면서 개방감 있으면서도 깔끔한 주방도 만들었다. 화장실과 방은 일부 공사를 해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었다. 

서현진은 "처음에 이 아파트에 신혼 때 들어와서 살다가 주변 환경이 좋아서 정착이 됐다.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건 사실 누군가에게는 '이게 왜? 괜찮아'라고 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힘든 일일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많고 아기가 어리면 예전 아파트이다보니 불편하고 힘든 게 많다. 제가 살고 싶은 동네에서 깨끗하게 잘 고쳐놓고 지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모델링 비용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집에 54평이다. 1억 원대였다"며 "솔직히 진짜 사장님이 아껴주고 저도 안 보이는 곳은 그대로 하고 이런 걸 했음에도 불구하고 1억이 들어갔다. 처음 예산은 7천만 원이었는데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아웃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내비서현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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