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양검은모래축제 5일 개막...'에메랄드빛 파도, 검은 모래' 

원성심 기자 2025. 7. 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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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파도와 검은 모래로 유명한 제주 삼양해수욕장에서 이번 주말 축제가 펼쳐진다.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송신용, 변완종)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회장 지상원)가 주관한 '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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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열린 삼양검은모래축제.

에메랄드빛 파도와 검은 모래로 유명한 제주 삼양해수욕장에서 이번 주말 축제가 펼쳐진다.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송신용, 변완종)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회장 지상원)가 주관한 '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삼양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8시 해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직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여름 밤바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검은모래찜질, 맨발 걷기, 용천수 및 해양스포츠 체험 등 해변의 특색을 살린 웰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6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삼양가요제가 열린다.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먹거리 장터에는 가격표시제를 도입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제로' 실천 등 친환경 축제로 가져나갈 예정이다.
  
김태균 삼양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삼양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바다를 즐기며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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