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당뇨 전 단계 진단”...충격 받았다는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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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이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아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공복 혈당 수치가 100~125mg/dL, 당화혈색소는 5.7~6.4%,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mg/dL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당뇨 전 진단'로 진단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심혈관 질환(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도 함께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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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이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아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1일 소이현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는 단 것이 먹고 싶을 때 체리를 먹는다”면서 “요즘 추천하는 간식은 오이와 참치”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최근 피검사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서 “당뇨 전 단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가 내게 식습관에 대해 물었다”면서 “생각해보니 나는 탄수화물 중독 같다. 김밥을 진짜 좋아하는데 김밥이 혈당을 엄청 올린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인교진을 위해 맞춤형 식단을 하고 있다는 소이현은 “김에 밥을 손톱만큼만 깔고 깻잎 반쪽을 넣고 오이를 거의 한 주먹을 넣는다”며 “두부, 계란 스크램블, 참치 등도 넣으면 엄청 맛있다”고 추천했다.

‘당뇨 전 단계’는 무엇?
당뇨 전 단계는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는 아닌 상태를 말한다.
공복 혈당 수치가 100~125mg/dL, 당화혈색소는 5.7~6.4%,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mg/dL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당뇨 전 진단’로 진단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심혈관 질환(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위험도 함께 증가한다. 체중이 늘고 대사 증후군 위험도 커진다.
주요 원인은 비만,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가족력,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 등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 전 단계에서 벗어나려면?
당분, 흰쌀, 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 채소, 통곡물, 유제품, 견과류 등 GI(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주 3~5회씩 30분 이상의 걷기, 자전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현재 체중의 5~10%만 감량해도 혈당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
또한 최소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아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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