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군위군 자가통신망 1단계 121㎞ 구축 완료…2026년까지 2단계 확대

최재용 2025. 7. 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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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시와 군위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121km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을 마치고 6월 말 정식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사물인터넷(IoT) 전용 무선자가통신망(기지국 216개소)을 도심 주요 지역에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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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 군위군 제공 

대구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시와 군위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121km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을 마치고 6월 말 정식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연간 6억원에 달하는 통신비 절감이 기대된다.

총 23억원(행안부 특별교부세 20억원, 시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중화(링) 구조로 설계해 통신망 안정성을 높였다. 

군위군 산하기관을 모두 연결하는 2단계 사업은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202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 자가통신망은 914km 광케이블로 390개 행정기관을 연결하고 있으며, 2019년 자가통신망 전환 이후 이용회선 수가 8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간 통신비 151억원, 누적 635억원 절감 효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사물인터넷(IoT) 전용 무선자가통신망(기지국 216개소)을 도심 주요 지역에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을 무료로 운영하며, 자율주행 안내로봇 ‘쑤봇’, AR·VR·IoT 등 첨단 ICT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AI 디지털전환 시대에서 자가통신망의 활용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산 절감과 함께 시민 체감형 스마트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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