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밑그림 완성
박용주 2025. 7. 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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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중심에 자리한 터미널 일대에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고창군은 2일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업으로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시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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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도시재생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공개
고창군 터미널도시재생혁신지구 조감도
전북 고창군 중심에 자리한 터미널 일대에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고창군은 2일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은 명확한 동선계획과 공간구성, 도시활력 거점 상징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 들어서는 터미널 1층에는 버스승강장과 대합실, 2층에는 판매시설과 각종 식당들이 자리하고, 3층에는 청년문화공간과 기업체 회의실, 4층에는 소규모 컨벤션시설, 5층과 옥상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터미널 맞은편 주차장 부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초점을 맞춰 36㎡(16평), 46㎡(20평), 55㎡(23평), 84㎡(32평) 규모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는 지난 2022년 12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다. 사업비도 1777억원 규모로 고창군이 추진하는 단일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새롭게 들어서는 터미널은 본격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터미널 공사로 임시로 사용하게 될 터미널은 고창읍 목화예식장과 농협하나로마트 사이에 마련돼 이달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업으로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시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전북 고창군 중심에 자리한 터미널 일대에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고창군은 2일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업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은 명확한 동선계획과 공간구성, 도시활력 거점 상징성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 들어서는 터미널 1층에는 버스승강장과 대합실, 2층에는 판매시설과 각종 식당들이 자리하고, 3층에는 청년문화공간과 기업체 회의실, 4층에는 소규모 컨벤션시설, 5층과 옥상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터미널 맞은편 주차장 부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초점을 맞춰 36㎡(16평), 46㎡(20평), 55㎡(23평), 84㎡(32평) 규모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고창 터미널 혁신지구는 지난 2022년 12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다. 사업비도 1777억원 규모로 고창군이 추진하는 단일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새롭게 들어서는 터미널은 본격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터미널 공사로 임시로 사용하게 될 터미널은 고창읍 목화예식장과 농협하나로마트 사이에 마련돼 이달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업으로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시설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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