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 급락에 국내 2차전지株 ‘털썩’…포스코DX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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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다.
같은 시간 포스코DX와 함께 2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엘앤에프(-0.99%)·LG에너지솔루션(-0.67%)·삼성SDI(-0.62%)·에코프로(-0.44%)·에코프로비엠(-0.20%) 등은 약보합에서 움직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5.34% 내린 300.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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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트럼프 갈등에 테슬라 5.34% 하락 영향

국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2.50%(600원) 내린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포스코DX와 함께 2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엘앤에프(-0.99%)·LG에너지솔루션(-0.67%)·삼성SDI(-0.62%)·에코프로(-0.44%)·에코프로비엠(-0.20%) 등은 약보합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간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을 보이자 테슬라가 급락한 여파로 보인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5.34% 내린 300.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9686억 달러로, 1조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머스크는 친환경 지원 정책 폐지·대규모 감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의제를 포괄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대해 “정신 나간 지출법안이 통과되면 그 바로 다음 날 ‘아메리카당’이 창당될 것”이라고 공격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가 운영하는 기업들이 받는 정부 보조금을 줄여 연방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머스크가 운영하는 기업과의 정부 계약 해지를 비롯해 그동안 지급한 보조금 등의 타당성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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