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엔지니어링협회 등과 ‘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 논의

장정욱 2025. 7. 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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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은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안전과 품질은 엔지니어링 업계 역할과 깊은 관련이 있다"며 "국가정책을 내실 있게 지원하면서도 기업의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적격심사 등 입찰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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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애로사항·입찰제도 개선 논의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조달청

조달청은 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시설 안전을 위한 충실한 역할 수행과 공정한 경쟁에 대한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최근 부진한 건설경기로 인한 업계의 애로사항과 입찰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달청은 저출산 극복,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지원 효과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물품, 서비스, 공사 등 모든 분야 입찰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분야도 포함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조달청이 추진 중인 ‘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개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개선 취지와 방향,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은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안전과 품질은 엔지니어링 업계 역할과 깊은 관련이 있다”며 “국가정책을 내실 있게 지원하면서도 기업의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적격심사 등 입찰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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