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어갈 것"
[박봉민 기자]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민선8기 3주년 시정브리핑 영상촬영=로컬라이프. ⓒ 로컬라이프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갖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정명근 시장은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민생 안정과 첨단산업 육성, 교통혁신, 문화·복지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취임 3주년을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정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30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썼다"며 "또한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한미약품 등 4600개의 첨단산업 기업이 화성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산업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KAIST 사이언스 허브와 홍익대 4차산업혁명캠퍼스 유치를 통해 반도체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8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갖고 있다. |
| ⓒ 화성특례시 |
아울러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전국 최초 청년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전국 최대 규모의 출산지원금 101억 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어린이집 운영, 내년 1월 개소 예정인 전국 최초 단독 아이돌봄센터 등 결혼·출산·육아를 포괄하는 75개 사업에 4269억 원을 투입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고 설명했다.
|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8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갖고 있다. |
| ⓒ 화성특례시 |
한편,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정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삶이 완성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일반구 설치 ▲동탄 트램 조속 추진 ▲교통망 확충 ▲대학종합병원 유치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황금해안길과 고렴산 해상공원 ▲서해마루유스호스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타닉가든과 화성예술의전당 ▲화성중앙도서관 개관 등의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도시 조성, AI 첨단산업 투자유치, 반도체 클러스터 고도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완결형으로 육성하고, 현재 20조 원을 넘어선 투자유치 성과를 25조 원까지 확대해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출범한 기본사회 전담조직을 통해 생애주기별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주거·노동·교육·돌봄·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정명근 시장은 끝으로 "시민의 더 나은 삶이야말로 시정의 최종 목표이자 시작점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내 삶의 완성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고, 미래를 주도하는 중심도시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은정 '무죄구형' 길게 인용 재판장, 김상환 헌재소장 후보자였다
- 통일부 이름 바꾸기가 북한 동조? 국힘 주장, 가당치 않다
- '친윤' 검사들의 비겁한 도주
- 이진숙 인신공격 질타했던 86년생 초선의원의 '반전' 속기록
- 서울 한복판에 때묻지 않은 원시림... 아직 안 가보셨어요?
- 동학혁명 유족 수당이 논란거리? 전북도가 아니라 보훈부가 문제다
- "언제까지 세월호 타령이냐"는 이들에게 권합니다
- 하원오 전농 의장 "송미령, 사퇴서 들고 오면 만나겠다"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평양 무인기 침투는 윤석열 지시" 진술 확보
- 학교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죽음... 이게 '교육' 맞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