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명품 감정과 AI 기술, 생활 속 재테크…다양한 정보 한자리에서 선보여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관람객 체험형 부스로 눈길 끌어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서 명품 브랜드 가방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감정 서비스를 제공해 큰 관심을 끈 ‘AI 명품 감정 체험존’. [중앙포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joongang/20250702053141245owva.jpg)
이번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에선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부스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연금·부동산·주식·세금 등 생활 밀착형 재테크 주제는 물론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투자, 명품 감정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부스는 ‘AI 명품 감정 체험존’이었다. 대한명품감정원이 사전등록자 우선으로 운영한 이 공간에선 샤넬·루이비통·디올·에르메스 등 20여 개 브랜드의 가방·지갑·의류·주얼리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실시간 감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람객은 실물 명품을 직접 지참해 현장에서 간단한 사진 촬영과 정보 입력만으로 진품 여부와 시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다. AI 감정이 어려운 항목은 전문 감정사가 현장에서 직접 판별을 도왔다.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QUAZAR’ 시스템은 편의성과 정확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재테크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담 부스들이 운영됐다. 전문 상담사들이 1:1 상담을 통해 실전 재테크 전략, 노후 준비, 절세 방안 등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현장 방문을 유도한 사전 이벤트 역시 박람회의 활기를 더했다. 친구 2인 이상과 동반 시 커피 쿠폰을 제공한 ‘3인팟 이벤트’, 10인 이상 단체에 점심 식권을 제공한 단체 관람 프로그램에다 100% 당첨 구성의 경품 복권 이벤트까지 마련돼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2025 중앙재테크박람회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명품 감정과 AI 기술, 그리고 생활 속 재테크 정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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