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옛 마린월드 부지 매각 공모…예정가 882억원
성은숙 2025. 7. 1. 2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일원 옛 마린월드 부지를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만9140㎡ 규모에 달하는 본 부지를 주거·상업·업무·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30일 매각공모 공고를 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흥시는 월곶동 995번지 일원 옛 마린월드 부지를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1만9140㎡ 규모에 달하는 본 부지를 주거·상업·업무·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30일 매각공모 공고를 냈다. 공급 예정 가격은 882억원이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제안 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계획과 토지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월곶동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 및 공공 활용 공간 등 개발 필수 시설도 평가 항목에 반영했다.
공모 참여 자격은 종합 시공 능력 평가 순위 50위 이내의 건설 사업자 1개 사 이상이 포함된 단독법인 또는 다수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컨소시엄)다.
공모 일정은 이달 10일~11일 참가의향서 접수 △ 28일~30일 관련 서면 질의서 접수 △다음 달 8일 서면 질의 회신 △10월 13일 사업 신청서 접수 및 평가 후 10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진행된다. 질의는 사업 참가의향서 제출 업체만 가능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부지 매각을 통해 월곶신도시 중심부에 걸맞은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 공모에 역량 있는 민간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역사 1동선 완료라더니…서울 지하철망서 갈린 교통약자 이동권
- 李정부 ‘포용금융’ 약속에…제4인뱅 길 다시 열리나
- ‘자사주 소각’ 상법 개정안 통과… 제약사들 경영권 방어 ‘비상’
- [속보]北 당대회 폐막…김정은 “핵보유국 지위 철저히 행사”
- 콜마·코스맥스 ‘사상 최대’…34년 전략이 빚은 ODM 양강 체제
- 전국 산불 확산…서울 자치구, 봄철 대응 ‘총력’
- 베일 벗은 3세대 AI 폰 ‘갤럭시 S26’…“역대 가장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제공” [갤럭시 언팩 20
- “애가 흰 똥을 쌌어요”…기저귀에서 시작된 희귀 간질환 가족의 사투
- 李대통령 “주가조작 신고시 수백억 포상금…로또보다 팔자 고치기 쉬워”
- 민희진, ‘256억 포기’ 제안했지만…하이브, 법원에 공탁금 292억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