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물리치료과, LG챔피언스파크 스포츠 물리치료 직무 현장견학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24일(월) 기업탐방 프로그램 ‘기업ON’의 일환으로 물리치료학과 재학생과 함께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를 찾아 스포츠 물리치료 직무를 체험하는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물리치료사의 실제 업무 환경을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학생들은 LG트윈스 선수단의 재활 관리 및 컨디셔닝 프로세스를 담당하는 물리치료사로부터 ▲스포츠 손상 예방 테이핑 기법 ▲맞춤형 운동처방 ▲물리적 재활기기 활용법 등을 상세히 설명 듣고, 선수 재활 훈련과 첨단 시설을 둘러보며 실무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병원 내 물리치료와는 차별화된 스포츠 재활 전용 프로그램과 협업 체계를 이해함으로써 다양한 직무 특성과 진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물리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다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우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2024년 제5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58명 전원이 합격해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전국 평균 76.8%를 크게 상회한 이번 성과는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첨단건강과학센터 기반 액션러닝 실습 ▲전담 지도교수의 맞춤형 학습 관리 ▲특화된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성적 하위자 멘토링 시스템 등 체계적 지원의 결과다. 로봇 재활·VR 인지훈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실습 환경 덕분에 학생들은 병원 수준의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학과는 앞으로도 첨단의료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전인적 물리치료사 양성을 목표로 세부 직무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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