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머리 제발 이렇게 묶어주세요

뉴욕, 파리 할 것 없이 세계 곳곳에 역대급 폭염이 찾아오자 긴 머리를 고수하던 셀럽들도 목덜미를 시원하게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 만 시원하게 묶어도 체감 온도를 3도는 낮출 수 있으니 더위에 맞서 싸울 헤어 액세서리 는 필수!

고무 밴드로 대충 묶을 바엔 차라리 더위를 참겠다고요? 헤어 액세서리 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명민하게 활용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모발을 돌돌 말아 커다란 번 을 만든 뒤 고무밴드로 단단하게 고정시켜줍니다. 그런 다음 스크런치를 한 번만 둘러 마치 활짝 핀 작약처럼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모델 소피 볼란 처럼 옆머리를 슬릭하게 정리해주면 더욱 시원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요.


지난 여름 김나영 이 가장 자주 착용하던 헤어 액세서리 역시 코튼 소재의 헤드 밴드였습니다. 비비드한 컬러감의 크래픽 티셔츠, 볼드한 실버 이어링과도 잘 어울리죠?


차정원 처럼 고무밴드로 먼저 까치 번을 만든 뒤 정수리 부분을 메탈 핀으로 장식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겠죠?



좀 더 공들인 듯한 느낌을 원한다면 배우 윤이재 처럼 단정한 버전의 까치 번을 만든 다음 헤어 집게로 고정시켜주고 귀 옆쪽의 모발을 살짝 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베이직한 헤어 액세서리보다 더 유니크한 포인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인플루언서 민주 처럼 앙증맞은 크로셰 헤어 핀을 꽂아보세요. 요즘 유행하는 내추럴 블레이드 헤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미니멀 룩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영상처럼 모발을 돌돌 말아 비녀 모양의 헤어 스틱을 꽂아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툴지만 방법을 한 번 익혀두면 유니크한 매력에 푹 빠져 버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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