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미리 타보세요’ 시민 체험 탑승 

곽경근 2025. 7. 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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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식 운항을 앞둔 서울시 한강버스가 1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운항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24일부터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 '얼리버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탑승은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항한다.

한강버스는 디젤엔진보다 이산화탄소를 약 48%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우선 8대가 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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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범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서울 한강 반포대교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노선 병행 운영), 약 31.5km를 운항하며 9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 9월 정식 운항 앞두고 시민들 대상으로 체험운항 나서
- 매주 화·목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 운행

‘한강버스 미리 타보세요’1일 시민 체험 시범 운항을 시작한 서울시 한강버스가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한강을 지나가고 있다. 시민 체험 탑승은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항한다.화·목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으로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로 한강을 거슬러 오른다. 시범 운행은 8월 말까지이고 9월 정식 운항한다.

9월 정식 운항을 앞둔 서울시 한강버스가 1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운항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24일부터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 '얼리버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시민 체험 탑승은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항한다. 7월 화·목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잠실 방면으로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로 한강을 거슬러 오른다.
시범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1일 서울 한강 반포대교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강버스는 한강 유역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수단이다. 오는 9월 중 정식운항을 통해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병행 운영) 7개 선착장, 약 31.5㎞의 거리를 오간다. 
한강버스가 체험 운항을 시작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으로, 평일 1일 68회 상·하행 편도로 운항한다. 길이 35m·폭 9.5m로 한 번에 탑승 가능한 인원은 199명이며 평균속력은 17노트(31.5km/h), 최대속력은 20노트(37km/h)다.
시범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가 1일 서울 한강 반포대교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강버스는 디젤엔진보다 이산화탄소를 약 48%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우선 8대가 운항을 시작하고 이후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요금은 3천 원이며 기후동행카드(6만 8천 원)로는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시민들을 태운 한강버스가 1일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뚝섬 선착장으로 향하고 있다.서울시는 두 달 간 체험 운항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 취항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한강버스 시민 탑승체험은 매주 화·목·토요일 진행된다. 7월 화·목에는 오후 2시와 저녁 7시 각 1회씩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 방면으로 운행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2시 같은 방면으로 1회 편도 운영된다.

한강버스가 체험 운항을 시작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선착장에서 시민체험단이 탑승하고 있다.

한강버스가 체험 운항을 시작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버스가 정식 취항을 앞두고 시범운항에 나선 1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강버스가 체험 운항을 시작한 1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시민체험단이 도시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한강버스가 정식 취항을 앞두고 시범운항에 나선 1일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일 오후 한강버스 시민체험단과 취재진을 태운 한강버스가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을 떠나 송파구 잠실 선착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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