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두번째 모델 '씰' 가격 나왔다… 보조금 적용시 4000만원대 초반

편은지 2025. 7.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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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는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의 국내 판매 가격을 4690만원(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는 첫 번째 모델 아토 3를 통해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인 가격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BYD 씰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고품질 전기 세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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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적용시 4000만원 초반대 예상
일본∙호주보다 최대 990만원 낮아
BYD 씰 다이내믹 AWD ⓒBYD코리아

BYD코리아는 중형 전기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의 국내 판매 가격을 4690만원(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보조금 적용시 4000만원 초반대로 낮아질 예정이다.

국내 가격은 호주(6만1990달러)와 일본(605만엔) 대비 각각 약 790만원, 99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앞서 BYD코리아는 올 초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BYD 씰의 사전예약을 진행하면 예상 가격 범위를 RWD 4750만원, AWD 5250만원 사이로 예고한 바 있다.

아토 3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출시되는 BYD 씰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 지능형 하이테크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으로 BYD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는 모델이다.

낮은 차체와 미래지향적인 쿠페형 외관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D컷 스티어링 휠, 헤드레스트 일체형 천연 나파 가죽 시트, 은은한 엠비언트 조명 등은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완성한다.

특히 퍼포먼스 중형 전기 세단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전·후방 각각 160kW, 230kW 출력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90kW(530PS)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8초에 불과해 민첩하고 강력한 가속 성능을 실현했다.

현재 BYD 씰 다이내믹 AWD 모델은 인증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및 전기차 보조금 산정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씰 RWD 모델은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BYD코리아는 모든 행정 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되어 고객 인도가 가능한 시점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는 첫 번째 모델 아토 3를 통해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인 가격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BYD 씰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고품질 전기 세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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