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시영, 8살 아들과 韓 떠났다…美 정착 "기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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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한 달 동안 미국에서 살게 됐다고 알렸다.
이시영은 "초등학교 때 엄마, 아빠랑 오빠랑 미국여행 가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한데 제가 초등학교 아들을 데리고 다시 여길 오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시간이 정말...ㅎㅎ"이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이시영은 "정윤아 우리 한 달 미국!!!! 진짜 재밌게 행복하게 신나게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여 짧은 여행이 아닌 '한달살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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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한 달 동안 미국에서 살게 됐다고 알렸다.
1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US"라는 단어와 함께 자유의 여신상 이모지를 첨부해 미국임을 표시했다.
이시영은 "초등학교 때 엄마, 아빠랑 오빠랑 미국여행 가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한데 제가 초등학교 아들을 데리고 다시 여길 오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 시간이 정말...ㅎㅎ"이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8살이 된 아들을 끌어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모자는 딱 붙어서 전망대를 관람하는가 하면 손을 잡고 미국 길거리를 걸어다니기도 했다.
이어 이시영은 "정윤아 우리 한 달 미국!!!! 진짜 재밌게 행복하게 신나게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여 짧은 여행이 아닌 '한달살이'임을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했다. 올해 7살인 이시영의 아들은 송도에 있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으로, 고등 과정까지 약 6억 원 이상의 학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시영은 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시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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