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아시아·태평양 대기질 예측 기술 국제 학회 개최

장정욱 2025. 7. 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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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2일부터 3일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기질 예측 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5년 국제 학회'를 개최한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물리·화학 기반 모델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대기질 모델링을 통해 대기질 예측 성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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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 포함 11개국 전문가 참석
국립환경과학원 전경.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은 2일부터 3일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기질 예측 기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5년 국제 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회는 ‘커뮤니티 모델링 및 분석 시스템 센터(CMAS)’ 및 국제대기환경보전단체연합회(IUAPPA)와 함께 진행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행사는 대기질 모델링과 분석에 중점을 둔 아시아 지역 학회(콘퍼런스)다.

학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등 11개 국가 대기환경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다.

학회는 대기질 예측 모델에 대한 ‘과정 중심 접근’과 ‘데이터 중심 접근’ 간 융합을 주제로 ▲기존 물리 기반 모델(CMAQ)과 인공지능(AI) 모델의 통합 방법론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데이터 중심 대기질 예측 모델 개발 및 검증 사례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한 환경 예측의 정확도 및 효율성 향상 방안 발표 등이 이어진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특히 물리·화학 기반 모델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대기질 모델링을 통해 대기질 예측 성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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