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항 폐쇄에 여행객 끊길라…최대 77% 할인행사 나선 베트남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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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가항공사로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비엣젯 항공이 최대 77%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비엣젯항공은 "오는 7일부터 대규모 프로모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최초의 민간 항공사로, 인천공항에만 15편을 투입하고 김해공항에 7편을 투입하는 등 한국 저비용항공사(LCC)들과의 경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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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기간 7월 1일~26년 3월 28일

베트남 저가항공사로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비엣젯 항공이 최대 77%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비엣젯항공은 "오는 7일부터 대규모 프로모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에서는 모든 국제선과 베트남 국내선에 대해 최대 77%까지 할인된 수백만장의 항공권을 제공한다.
예약 방법은 비엣젯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에코 항공권을 예약하고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적용 탑승 기간은 8월 11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다. 여름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비엣젯은 145개 이상 노선에 60만석 이상의 좌석을 추가할 계획이다.
지난달 비엣젯 항공은 탄호아와 주요 경제 관광 도시인 달랏, 부온마투옷, 껀터를 연결하는 3개의 신규 노선 개설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수 공사로 인해 빈 국제공항이 폐쇄되는 기간 동안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여행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07년 설립된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최초의 민간 항공사로, 인천공항에만 15편을 투입하고 김해공항에 7편을 투입하는 등 한국 저비용항공사(LCC)들과의 경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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