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POP 스타 발굴…뉴욕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뉴욕=권해영 2025. 7. 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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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형 연예 기획사들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차세대 케이팝(K-POP)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합동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오혁 베터솔루션 대표는 "BTS나 뉴진스처럼 무대 위에서 빛나길 꿈꾸는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K-POP의 중심인 한국 기획사들을 뉴욕에서 직접 만나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순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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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팬 페스티벌' 개최…韓 연예 기획사 참여

한국 대형 연예 기획사들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차세대 케이팝(K-POP)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합동 오디션을 개최했다.

'K-팬 페스티벌'이란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K-POP 스타를 꿈꾸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더 에일리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오디션은 하이브 산하의 ADOR, 플레디스, 쏘스뮤직을 비롯한 12개 이상의 한국 대형 연예 기획사 실무진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북미 지역 지원자들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약 10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이날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등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오디션에 앞서 지난달 29일엔 서바이벌 워크숍이 진행됐다.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 우승팀인 홀리뱅의 댄서 타로, SM 댄스 트레이너 겸 NCT 안무가로 활동한 신익주가 참여한 가운데 스페셜 댄스 워크숍과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오혁 베터솔루션 대표는 "BTS나 뉴진스처럼 무대 위에서 빛나길 꿈꾸는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K-POP의 중심인 한국 기획사들을 뉴욕에서 직접 만나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순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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