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3100선 재돌파…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이창희 2025. 7. 1.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관세 협상 기대감과 애플 강세에 따른 미국 증시의 신고가 경신 소식 등이 국내 증시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상법 개정안 등 국내 정책 기대감과 원전, 전력기기, 조선, HBM 등 주도 업종의 견조한 흐름을 감안할 때,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가 마무리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50.00p)오른 3121.70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219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0억원, 1595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0.17%)을 제외하면 일제히 상승세다. 삼성전자(2.01%), SK하이닉스(0.51%), 삼성바이오로직스(0.71%), 두산에너빌리티(1.17%), KB금융(1.53%), 현대차(1.47%), 네이버(0.95%), 삼성전자우(1.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2%) 등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53%(4.35p) 상승한 785.8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58억원, 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32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0.67%), HLB(1.22%), 에코프로(0.11%), 레인보우로보틱스(0.53%), 파마리서치(1.93%), 펩트론(3.40%), 리가켐바이오(0.61%) 등이 오름세다. 휴젤(-0.13%), 클래시스(-0.16%)는 약보합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상승세는 미국발 관세 유예 조치 만료에 앞서 무역 합의가 이뤄질 것이란 기대감의 여파로 해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관세 협상 기대감과 애플 강세에 따른 미국 증시의 신고가 경신 소식 등이 국내 증시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상법 개정안 등 국내 정책 기대감과 원전, 전력기기, 조선, HBM 등 주도 업종의 견조한 흐름을 감안할 때, 국내 증시의 상승 추세가 마무리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호관세 위법성 판단 임박…트럼프, 한국부터 압박 나섰나
- 李대통령 “부동산 쏠림 바로잡아야…비정상적 자원 배분 정상화”
- 이해찬 전 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
- 국회 재경위, 구윤철과 오늘 오후 회동…트럼프 관세인상 대책 논의할 듯
- ‘공천 헌금’ 의혹 김경 사퇴했지만…서울시의회 27일 징계안 의결
- 윤석열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재판 오늘 시작…‘공범’ 김건희는 28일 선고
- 韓‧美 자동차 관세 25% 재인상…트럼프 압박에 완성차·부품업계 다시 긴장
- “아빠 육아휴직 2년 새 2.5배↑”…한전, 15년째 ‘가족친화문화’ 비결은 [가족친화기업, 현장
- 특검 칼날, 고용노동부 향했다…‘쿠팡 대관 의혹’ 압수수색
- 막내는 어디로 갔나…인공지능이 끊어버린 ‘취업 사다리’ [AI가 삼킨 청년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