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호강 유역 수질개선 추진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2025. 7. 1.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미호강 유역의 환경 정화를 위한 수질개선을 추진한다.

수질개선은 야적 퇴비 부적정 보관 환경 오염행위를 감시하고 강우 시 영양 염류(T-P)를 다량 함유한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상시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해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축산·농업인 대상 야적 퇴비 적정관리 방안을 교육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야적퇴비 관리방법 교육
환경오염행위 감시도 병행

세종시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미호강 유역의 환경 정화를 위한 수질개선을 추진한다. 수질개선은 야적 퇴비 부적정 보관 환경 오염행위를 감시하고 강우 시 영양 염류(T-P)를 다량 함유한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미호강 유역 ▲조치원읍 ▲연서면 ▲연기면 ▲연동면 ▲전동면 ▲전의면 ▲소정면 등 7개 읍면 지역 하천 중 침출수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이다.

대상 지역에서 관련 기준을 위배하는 야적 퇴비 발견 시 덮개 설치를 지원하고 하천 유실 우려가 있는 야적 퇴비의 경우 소유자에게 이동 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특히 상시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해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축산·농업인 대상 야적 퇴비 적정관리 방안을 교육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퇴비의 양분은 농경지 안에서 유용하지만, 빗물과 함께 하천에 흘러가면 녹조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