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에 수원시 캠핑장'…봉화군-수원시, 도농 상생 모델로 본격 시동
권기웅 2025. 7. 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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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과 경기도 수원시가 손잡고 추진 중인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농 간 상생을 위한 수원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량산 캠핑장이 도시-농촌 협력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이 도농 상생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수원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 상생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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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과 경기도 수원시가 손잡고 추진 중인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수원특례시의회가 관련 조례 개정안과 21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도시와 농촌 간 협력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일 봉화군은 수원시의회 결정에 공식 환영 입장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농 간 상생을 위한 수원시의 적극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량산 캠핑장이 도시-농촌 협력 모델의 선도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도시는 2024년 6월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캠핑장 사업은 그 결실 중 하나다. 사업지는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로,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상생 콘텐츠가 결합된다.
수원시는 시설 정비를 마친 후 오는 10월부터 직접 캠핑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이에 대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약속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수원시민이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봉화군민과 동일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시·군의 교류는 캠핑장 사업에만 그치지 않는다.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화군을 공무원 문화탐방지로 선정했다. 지난달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60명의 수원시 모범공직자가 3기수로 나눠 △ 청량산 캠핑장 체험 △ 정자문화생활관 관람 △ 협곡열차 탑승 △ 백두대간 수목원 △ 청량사 트레킹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며 지역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이 도농 상생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수원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 상생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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