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갈·고양 탄현화정 '노후계획도시 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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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9일 오후 5시 용인 포은아트홀과 10일 오후 5시 고양 백석별관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1기 신도시 5곳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신속히 처리했다.
이에 다른 노후계획도시에서도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경기도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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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9일 오후 5시 용인 포은아트홀과 10일 오후 5시 고양 백석별관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기 신도시 외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용인 수지·구갈, 고양 탄현·화정 일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 영통과 안산 반월 지역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단계를 고려해 올 하반기에 지자체와 협의 후 추진한다.

노후계획도시는 지난해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면적이 100만㎡를 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다. 물리적 노후화와 도시 기능 쇠퇴가 동반돼 광역적·체계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곳이며, 전국 111곳 중 경기도에는 27곳이 있다.
앞서 경기도는 1기 신도시 5곳의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신속히 처리했다. 이에 다른 노후계획도시에서도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경기도는 판단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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