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 감독 경질됐지만 '강남 건물주'...이관희 "재테크 고수"(동상이몽2)[전일야화]

오수정 기자 2025. 7. 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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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 이관희가 김태술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술과 박하나는 김태술의 절친한 동생인 농구선수 이관희와 함께 만났다.

박하나는 "썸녀, 2명 정도?"라고 물었고, 이관희는 "제가 형이랑 안지 10년정도 됐으니까, 2명은 아니고 뒤에 '0'을 붙이면"이라고 답해 김태술과 박하나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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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관희가 김태술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하나♥전 농구감독 김태술이 출연해 결혼을 10일 앞둔 예비 부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술과 박하나는 김태술의 절친한 동생인 농구선수 이관희와 함께 만났다. 이관희는 박하나에게 "형에 대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셔라. 99%는 알고 계시겠지만, 모르는 1%를 제가 다 말해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박하나는 조금의 고민도 없이 "커플 데이트를 해봤느냐"고 물었고, 이관희는 "그건 없다. 형의 여자친구를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썸녀를 보여준 적은 있다"고 했다. 

박하나는 "썸녀, 2명 정도?"라고 물었고, 이관희는 "제가 형이랑 안지 10년정도 됐으니까, 2명은 아니고 뒤에 '0'을 붙이면"이라고 답해 김태술과 박하나를 당황시켰다. 

그러면서 이관희는 "형이 연애를 할 때와 안 할 때가 너무 다르다. 지금 형의 모습을 봐도 형이 많이 맞춰주는 느낌이 든다"고 했고, 박하나는 "이렇게 다정한 사람인 줄 몰랐다. 너무 만족한다"면서 웃었다. 

이어 "내가 찾던 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말을 걸었다. 집이 가까워서 제가 집에 안 보냈다.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관희는 "저는 형이 맨날 술 마시고 전화하고, 매달렸을 줄 알았는데 반대였네"라고 했고, 김태술은 "하루에 14시간을 데이트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박하나는 "오빠한테 '예물을 뭐해줄까?'라고 물어봤더니 주식을 사달라고 하더라"면서 황당 에피소드를 전했지만, 이관희는 "저도 그럴 것 같다. 너무 괜찮지 않냐"고 반응했다.  

김태술은 "주식으로 받아서 주식이 오르면 더 좋지 않을까?"라면서 "시계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리고 물건에 대한 소유욕이 없다. 좋은 물건을 가진다고 해서 느끼는 행복감이 금방 사라진다. 그래서 주식이 낫지 않겠냐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술의 말을 들은 MC 김구라는 "나도 효율을 엄청 따지는데 저거는 아냐"라고 했고, 서장훈도 박하나에게 "아무 것도 해주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관희는 김태술에 대해 "형이 재테크 고수다. 빌라도 큰 거 몇 개 가지고 있지 않냐. 건물주로도 유명하다. 저도 형님 건물 구경도 갔었다. 형님이 다른 건 몰라도 돈복, 돈을 버는 능력은 확실하다. 누나가 좋은 매물 찾으신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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