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美 국무, 오는 8일 1박 2일 방한 추진…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정혜선 2025. 7. 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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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르면 7월 8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루비오 장관의 방한을 통해 한미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루비오 장관은 당초 말레이시아에 들른 뒤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로서는 ARF에 앞서 8일까지 방한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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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르면 7월 8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루비오 장관의 방한을 통해 한미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의 일정과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외교 당국은 루비오 장관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ARF는 7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루비오 장관은 당초 말레이시아에 들른 뒤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로서는 ARF에 앞서 8일까지 방한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아직 정식으로 임명되지 않아 루비오 장관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루비오 장관이 직접 관세 및 국방비 인상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으나, 이번 만남에서 한미는 이르면 이달 말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한미 정상회담 관련 논의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 비핵화, 러시아·북한 간 군사 협력 등 북한 문제에 관한 한미 간 의견 교환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향후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앞서 방향성을 논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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