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제주를 그린, 내일을 클린' 그린투어 진행

서부종합사회복지관 2025. 7. 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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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2025년 사랑의열매 기획사업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초록키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과 함께 자연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그린투어'를 진행하였다.

'그린투어'는 지역 주민들이 실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껴보는 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한 견학을 넘어 환경교육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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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감수성, 두 눈에 담고 마음에 심다”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 아침미소목장 방문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2025년 사랑의열매 기획사업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초록키움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과 함께 자연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그린투어'를 진행하였다.

'그린투어'는 지역 주민들이 실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적 가치를 몸소 느껴보는 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한 견학을 넘어 환경교육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6월 21일에는 제주시 첨단동길의 '아침미소목장'을 방문하였다. 참여자들은 소에게 직접 사료와 우유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의 생태와 돌봄의 의미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살아 있는 생명과 마주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참여자의 자발적인 버스킹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 스누피가든 방문 단체사진>

6월 28일에는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스누피가든'을 방문하였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테마 정원 곳곳을 천천히 걸으며 계절 식물과 다양한 조형물이 어우러진 조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돈된 산책길을 따라 걷는 동안 참여자들은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자연의 흐름과 쉼을 오롯이 느끼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경험했다. 실내외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전시관은 감성적인 휴식과 더불어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는 데 의미 있는 장소가 되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초록키움터 그린투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단순한 체험일 거라 생각했는데,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순간 작은 생명을 직접 마주한 느낌이 들었다"며 "그 순간부터 환경을 대하는 마음도 조금은 달라졌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스누피가든을 천천히 걷는 동안 아무 말도 없이 마음이 차분해졌고,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추니 그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아왔다는 걸 문득 깨달았다"고 말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과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를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 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한부모·조손 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원, 마을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형성, 후원 기반의 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제주 서부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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