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위' KIA, 김도영 없는데 선두 노크?…SSG-롯데-한화 9연전, 상위권 판도 뒤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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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자존심을 구겼던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9경기를 치른 뒤 어느 자리에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될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홈에서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을 치른 뒤 대전으로 이동,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전반기를 끝낸다.
SSG는 39승36패3무로 KIA 바로 아래 자리인 5위.
롯데가 43승34패3무로 KIA 바로 위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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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시즌 초반 자존심을 구겼던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9경기를 치른 뒤 어느 자리에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될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홈에서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을 치른 뒤 대전으로 이동,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전반기를 끝낸다.
지난 주말 LG 트윈스와의 시리즈에서 2연승을 달성한 KIA는 시즌 전적 41승35패3무를 만들었다. 6월 24경기에서 15승7패2무(승률 0.682)로 한 달 간 10팀 중 가장 좋은 승률을 기록했고, 한때 10위까지 처졌던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3위 롯데와의 경기차는 단 1.5경기 차. 2위 LG 트윈스와 2.5경기, 1위 한화와도 3.5경기 차밖에 나지 않는다.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서도 잇몸으로 만든 상승세 흐름이라 더 의미가 있다. 투수 황동하, 내야수 김선빈, 김도영, 외야수 나성범의 경우 전반기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패트릭 위즈덤, 박찬호 등 짧게 빠졌던 선수들까지 포함하면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경험했다.

이 분위기만 꺾이지 않는다면 김도영 등 간판 선수들이 돌아오는 후반기 대반격을 기대해 볼 만하다.
그래서 남은 9연전이 중요하다. SSG는 39승36패3무로 KIA 바로 아래 자리인 5위. 롯데가 43승34패3무로 KIA 바로 위에 자리해 있다. 이 두 팀과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고,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낸다면 '선두' 한화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4월까지만 했도 요원했던 2연패(2連霸)가 이제는 충분히 가능한 목표가 됐다.
이범호 감독은 "홈 6연전에 한화전까지 남았다. 그때까지는 5할 정도로 버티면 후반기부터는 다른 팀들과 힘으로 붙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기회가 또 오지 않을까 싶다"며 "6월에 어려움을 경험했다. 7월에는 더 나을 것 같지만, 더 힘든 한 달을 보낼 수도 있다. 긴장을 풀지 않고 6월처럼 한 단계씩 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일 SSG를 만나는 KIA는 김건국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건국은 지난 26일 고척 KIA전에서 휴식 중인 제임스 네일을 대신해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 3이닝 2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대체 선발의 임무를 완수했다.
SSG에서는 좌완 김건우가 나선다. 5월 말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김건우는 선발 6경기 포함 39이닝을 소화해 2승3패, 2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 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불펜으로만 2번 나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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