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2025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대학의 핵심 전략 분야별 실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약 27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워크숍 첫날에는 △Z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신입생 유치 전략 △학생 복지 확대와 이탈률 최소화를 위한 학생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틀째에는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확대 △국고 및 교비 집행의 효율성 제고 △과정평가형 자격과정 확대 및 정착 △취업률 80% 이상을 위한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마지막 날에는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한 국제화 전략 △교비 재정 현황에 따른 성과 분석 등의 발표가 있었다.
특히, 글로벌 유학생 대상 맞춤형 장학금 정책, 외국인 학생 전용 멘토링·상담 프로그램 확대, 지역 사회 및 기업 네트워크 활용 유학생 지원 사례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입시, 취업, 산학협력, 국제화 등 각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도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중심 교육혁신으로 학생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개선 과제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은 우리 대학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통의 자리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견인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2023~25학년도 3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전문대학 최초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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