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제2회 국제교류전 ‘Connection’
’을 관람하고 있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6/30/76448b16-72e1-49e0-9637-ee2e97cc467f.jpg" data-bulk="Y" data-ja="N" data-cp="기타" data-ow="6824" data-oh="4574" data-os="16147682">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시각디자인전공과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이 주최한 ‘2025 제2회 국제교류전
「Connection」
’이 지난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정화예대 대학로캠퍼스 정화 스페이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Connection: 예술이 만든 다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이 각국의 문화와 감성을 교류하며 창작을 매개로 새로운 연결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전시에는 정화예술대학교 재학생들의 창작 작품 30여 점을 비롯해, 중국 절강사범대학교(Zhejiang Normal University),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aka Sogo College of Design)의 학생 작품 등 총 90여 점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됐다.
특히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을 병행 운영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창작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국제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단순한 작품전시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창작자로서의 성취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졸업 후 포트폴리오 구성 및 글로벌 경력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더불어 참여국의 교육 방식과 창작 트렌드를 비교 분석하여, 향후 정화예술대학교의 교육과정 개선 및 커리큘럼 개발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총괄한 강민지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학과장은 “예술은 언어를 초월해 감정을 잇는 다리와 같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고 창의적 감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매년 두 차례 정기 국제교류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이번 국제교류전을 계기로 참가 국가 확대, 국제 공동 프로젝트 운영, 디지털 전시 플랫폼 고도화, AI 기반 창작 교육 강화 등 전공 교육의 국제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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