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빌라서 흉기 난동…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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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이웃 2명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빌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신림동에서는 2023년 7월에도 흉기난동 사건이 있었다.
당시 신림역 인근에서 30대 남성 조선이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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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이웃 2명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빌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쯤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20대 남성 B씨와 30대 남성 C씨에게 주방용 식칼을 휘둘렀다. 피해자들은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쳐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A씨는 건물 옥상에서 투신한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A씨는 피해자들이 같이 사는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뒤 문이 열리자 곧바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들과 같은 건물에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범행동기에 대해 계속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림동에서는 2023년 7월에도 흉기난동 사건이 있었다. 당시 신림역 인근에서 30대 남성 조선이 일면식도 없는 행인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3명이 다쳤다. 조씨는 범행 직후 경찰 앞에서 “X 같아서 죽였다”고 태연히 말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찬희 기자 becom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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