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대마 먹인 엄마 "나중에서야 먹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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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들에게 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먹게 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현지시간) 미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 아칸소주 법원은 아동복지 침해 혐의 12건, 불법 약물 투여 혐의 12건 등 총 24건의 혐의를 받는 디애나 수 우즈(36)에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우즈는 자녀들에게 마리화나와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대마 내 환각물질)이 함유된 식용 제품을 섭취하게 한 혐의로 지난 1월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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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들에게 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먹게 한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현지시간) 미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 아칸소주 법원은 아동복지 침해 혐의 12건, 불법 약물 투여 혐의 12건 등 총 24건의 혐의를 받는 디애나 수 우즈(36)에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5년간 보호관찰과 양육 및 약물 남용 관련 교육 과정 이수도 명령했다.
우즈는 자녀들에게 마리화나와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대마 내 환각물질)이 함유된 식용 제품을 섭취하게 한 혐의로 지난 1월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우즈는 자신이 6세, 10세, 15세 자녀에게 THC가 들어간 꿀과 초콜릿을 줬다고 인정했다. 또한 우즈는 6세, 10세 자녀에게 자신의 전자담배를 사용하도록 허용했다고 진술했다.
우즈는 아이가 한 살일 때 아이 옆에서 마리화나를 피웠으며, 모유 수유를 할 때도 마리화나를 사용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우즈는 아이들이 나중에 마리화나에 스스로 손 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미리 먹여보는 식의 행동을 했다는 변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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